01 / ABOUT THE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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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 b.p.m.에서는 마시고 싶은 술을 고르는 것뿐 아니라 다음에 들을 곡도 직접 고를 수 있다. 방문객의 후기에 따르면 곡 목록에서 신청곡을 고르면 DJ가 현장에서 틀어준다고 한다. 80~90년대 음악을 신청했다는 사람도 있다. 선곡에 참여하며 잔을 기울이는 시간이 이곳만의 매력이다.
메뉴 기록에는 맥주와 진, 데킬라, 레몬 사워가 각 700엔, 일본주가 1,000엔으로 적혀 있다. 스카치, 버번, 일본 위스키는 700엔이라는 기록이 있으며, 레드 와인과 화이트 와인은 풀보틀 4,000엔, 스파클링 와인은 5,000엔이다. 칵테일이 당기는 밤이라면 BPM 오리지널 칵테일을 마셔봤다는 방문객의 후기도 참고할 만하다.
음악을 들으며 한 잔을 마시고, 마음에 드는 곡을 신청한 뒤 다시 한 잔을 더하는 식으로 자신만의 선곡에 맞춰 밤의 분위기를 만들어갈 수 있다. 결제는 현금만 가능하다. 메뉴에는 진저에일과 홍차를 비롯한 600엔의 무알코올 음료도 기재돼 있다.







